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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KT와 ‘인공지능 서비스’ 출시 MOU…편의성 높인다

‘키움-기가지니 AI 증권 서비스’…주식·시황정보 등 확인
사진=키움증권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키움증권은 KT(030200)와 26일 여의도 키움 파이낸스 스퀘어에서 ‘AI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 제공 및 포괄적 핀테크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회사의 전문영역인 금융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ICT)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증권서비스’ 제공 △키움 로보마켓과 연계한 사업협력 △포괄적 자산관리 모델 공동 발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검토 △통신정보 기반 신용 평가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사업모델 등 핀테크 2.0으로 진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키움-기가지니 인공지능(AI) 증권 서비스’는 TV화면과 함께 서비스되는 장점을 활용해 주식시세 정보, 국내외 시황정보 확인, 투자전문가 방송시청이 가능하고 증권 라디오 청취도 가능한 서비스다.

윤수영 키움증권 부사장은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AI기반 금융비서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금융 선두주자에 맞는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기가지니 30만 고객에게, 12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의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성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후 새로운 사업영역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