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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하구둑, 18일 오전까지 초당 1200톤 방류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이 17일 오후 10시부터 배수갑문 20개를 열고 방류에 돌입한다.

한국 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은 금강 상류에 강우가 집중되고 백제보의 방류량이 늘면서 홍수 예방차원에서 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류량은 18일 오전까지 초당 12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군산에는 지난 15일부터 275m의 폭우가 쏟아져 하구둑 수위가 5.38m까지 상승했다. 금강하구둑 위험수위는 9.62m인데 현재도 전북 일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