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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쌀쌀·낮엔 더위…'태풍 '탈림' 일본 규슈로 이동'

쌀쌀해진 날씨에 늘어난 소매길이(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14일 내륙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다.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은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어 14일 오후에서 15일 오전사이 상해 남남동쪽 먼해상에서 전향 후 일본규슈 부근을 향해 동북동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다. 그 밖의 남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전국의 오존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4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제주 22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제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