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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평균 17.2대 1로 청약 마감

서울 내 추첨제 25% 마지막 적용 단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에서 개관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청약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원다연 기자]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2-3번지 일대에 공급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가 평균 17.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단지는 모두 24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60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17.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98가구를 공급하는 전용면적 80A㎡형에 2409건의 청약이 집중되며 24.5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전용 80C㎡형 18.48대 1 △전용 80B㎡형 14.04대 1 △전용 80D㎡형 11.64대 1 △전용 80A-1㎡형 10.12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8·2 부동산대책에 따라 개편되는 청약제도가 시행되기 전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된 단지로 가점제 75%, 추첨제 25%가 적용됐다. 이날부터 8·2대책에 따라 개정된 주택공급규칙이 시행되면서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분양하는 전용 85㎡ 이하 민영주택은 100%로 가점제로 공급된다.

단지는 내달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1323-6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