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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관 변호사, 법무·검찰개혁위원직 사임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사봉관(49·사법연수원 23기)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직을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법무부가 13일 밝혔다.

사 변호사는 지난달 9일 공식 출범한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민간위원 17명 중 한명에 포함됐다. 사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사 변호사의 부인은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했다는 의심을 받아 헌법재판관 후보자에서 자신사퇴한 이유정(49·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