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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근태 4주기 추모전, 18일 시청 갤러리에서 개최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고(故)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4주기를 맞아 18일 서울시청 내 시민청 갤러리에서 ‘포스트 트라우마’ 추모전이 열린다.

추모전은 역사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분단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던 김 전 의장의 발언에 주목, 우리 모두에게 내재된 트라우마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추모전에는 김월식 김진주 김황 노순택 이부록 임흥순 전승일 조습 등 8명의 미술가들이 한반도의 상처·치유·평화·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퍼포먼스·회화·영상·설치 등 총 40여 작품이 선보인다.

한국인 최초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작가는 북한에서 온 가수 김복주와 협업한 영상작업을 전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의 작가 2014’로 선정한 노순택 작가는 한국의 중요한 안보사건을 기록한 ‘분단인 달력 2016’과 용산 참사 사진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김 전 의장 사진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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