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미녀들, 놀라운 11자 다리찢기 신공.."어떻게 웃을 수 있지?"

  • 등록 2015-07-02 오전 12:01:01

    수정 2015-07-02 오전 12:01:01

빅토리아시크릿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세계적인 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들의 유연성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1일 빅토리아 시크릿 인스타그램에는 8등신 미녀 모델들이 11자로 다리를 찢어 일렬로 앉아 있는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상당한 고통이 수반되는 동작임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델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우 놀라운 유연성” “저런 자세에서도 웃음을 보이다니 대단” “모델 트레이닝 과정인가?” “11자로 찢을 줄 알아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건가요? ㅠ.ㅠ” “얼굴, 몸매 다 완벽한데다 유연성까지.. 다 갖췄네. 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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