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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2.53%(850원) 내린 3만 2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175억 50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다 오전 9시 30분경 소녀시대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과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더욱 하락했다.
SM은 24일 전날보다 2.2% 하락한 30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녀시대 유리의 열애에 이어 그룹 엑소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제기되면서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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