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발 끝까지 힘 준 키르기스스탄 여성 보디빌더

  • 등록 2016-11-30 오전 12:00:01

    수정 2016-11-30 오전 12:00:01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지난 27일(현지시각)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제8회 보디빌딩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한 여성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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