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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격이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재치 넘치는 사람이 많다. 경자년은 쥐의 해로 올해 활약을 펼칠 쥐띠 스타들을 살펴봤다.
1972년생 스타들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들이 즐비해 있다. 먼저 지난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개그맨 유재석은 올해 2집 활동 또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펼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가수 서태지는 10집 앨범을 작업 중이다. 서태지는 지난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앨범을)느긋하게 기다려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1984년생 배우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HERE(가제)’ 출연을 확정한 신민아, SBS 드라마 ‘VIP’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청아가 있다. 또한 이제훈, 유연석, 연우진, 소이현, 서지혜, 윤은혜, 구혜선, 남상미, 박한별 등이 동갑이다.
1996년생에는 전세계에서 영향력을 넓힐 K 팝스타가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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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구구단 세정, AOA 찬미, 여자친구 예린, 러블리즈 진, 에이핑크 오하영 등이 있다.
1960년생 쥐띠 스타로는 방송인 이경규, 배우 이미숙, 원미경, 정애리, 송옥숙, 천호진, 이휘향, 강신일, 이경영, 차화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