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021년 5월 셋째 주 ‘띠별 운세’

  • 등록 2021-05-15 오전 12:07:00

    수정 2021-05-15 오전 12:07:00

[이데일리 그래픽 최민아 기자] 2021년 5월 셋째 주 띠별 운세입니다.

△쥐띠

변화가 많은 시기이니 신중한 처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즉흥적인 결정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세요.

60년생 -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마세요.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남보다는 자기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할 때입니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손해보지 마세요.

84년생 - 나서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를 잘 구분하세요. 튀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괜히 앞에 나서거나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

△소띠

길운이 함께 하니 만사가 순조로운 시기입니다. 다만, 너무 방심하거나 안일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61년생 - 일이나 사업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건강과 체력 관리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73년생 - 자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잘 모르는 일이나 분야에는 뛰어들지 마세요.

85년생 - 작은 돈이나 재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자칫 작은 것을 탐하거나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어요.

97년생 - 솔직하고 정직한 모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자신의 실수나 잘못이 있다면 깨끗이 인정하세요.

△호랑이띠

다른 사람과의 시비나 다툼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기분상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62년생 - 주변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세요. 마음이 동하는 일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 과유불급, 매사에 지나침을 삼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중간만 하세요.

86년생 - 너무 자신의 이익이나 입장만 내세우지 마세요.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98년생 - 주위의 시기나 모함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남에게 흠 잡힐 만한 일들은 삼가세요.

△토끼띠

새로운 변화나 도전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보세요.

63년생 - 너무 자신의 지위나 권위를 내세우지 마세요.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 주변 분위기와 상황에 순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직장상사나 윗사람의 뜻을 거스르지 마세요.

87년생 - 지난 일이나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를 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99년생 - 자신의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익혀 보도록 하세요.

△용띠

명예와 재물을 한번에 거머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재운과 대인운이 좋으니,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64년생 -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얕보거나 무시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요.

76년생 -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세요.

88년생 -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마세요. 급할수록 조금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00년생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세요.

△뱀띠

대인운이 좋으니 모임이나 약속을 잡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짝이 없는 분들에게는 좋은 인연이 나타날 거에요.

65년생 -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 주위에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기입니다. 목표로 하는 일이 있다면 꾸준히 밀고 가세요.

89년생 -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세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01년생 - 부드럽고 유연한 처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너무 강하게 버티면 자칫 부러질 수도 있어요.

△말띠

초지일관, 꾸준히 앞만 보고 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중도에 계획을 바꾸거나 변덕을 부리지 마세요.

66년생 - 한 두 번의 실패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포기하면 다 잡은 토끼를 놓칠 수도 있어요.

78년생 - 골치 아픈 일이나 문제가 해결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게 될 거에요.

90년생 - 매사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르세요. 특히 법이나 규정에 어긋난 일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02년생 - 자신이 한 말이나 약속을 잘 지켜야 할 때입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애초에 하지도 마세요.

△양띠

눈과 귀는 열고, 입은 무겁게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도록 하세요.

67년생 - 너무 의욕만 내세우거나 남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적당히 주위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 매사에 이해득실을 잘 따져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없는 일에는 나서지 마세요.

91년생 - 자신의 실력이나 재능을 과신하지 마세요. 작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03년생 - 기대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찾아올 수도 있어요.

△원숭이띠

주변 인맥 관리와 대인 관계 개선에 힘쓰도록 하세요. 뜻밖의 귀인이나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어요.

56년생 -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너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만 고집하지 마세요.

68년생 - 새로운 흐름에 맞서거나 거스르려고 하지 마세요. 조용히 때를 기다리며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80년생 - 원하는 목표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고지가 눈 앞에 있으니 조금만 힘을 내세요.

92년생 -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마세요.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자신의 아량과 포용력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나 곤란을 모른 척하지 마세요.

57년생 - 손윗사람으로서 명예와 체통을 지키도록 하세요.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좋습니다.

69년생 - 좋은 성과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나 싸움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81년생 - 감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세요. 웬만한 일들은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93년생 - 묵묵히 일과 공부에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다른 일에 한 눈 팔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개띠

주위에서 알아주지 않는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묵묵히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58년생 - 욕심부리지 말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남이 가진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세요.

70년생 - 돈이나 재물 관련한 일은 자신의 판단을 우선하세요. 남의 말을 들었다가 손해를 볼 수도 있어요.

82년생 - 매사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정에 없던 일이나 약속도 피하도록 하세요.

94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도록 하세요.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이나 암초가 나타날 수 있어요.

△돼지띠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59년생 -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마세요. 자신의 일이 아니면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 경쟁보다 협상과 타협을 우선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과 불필요한 싸움을 벌이지 마세요.

83년생 -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주위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 듣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무리를 철저히 하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