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 떠밀려온 고래 사체 '사고사 아냐'

  • 등록 2016-05-01 오전 12:00:59

    수정 2016-05-01 오전 12:00:59

사진=뉴시스/AP Photo
[이데일리 e뉴스팀]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서핑 스팟으로 유명한 샌 클레멘테 해안가에 부패한 고래 사체가 떠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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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해양대기청(NOAA) 측은 고래가 죽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피부 조직을 채취했지만 현재까지 충돌 등 사고사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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