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바이든 "봉쇄 논의 안해"…뉴욕증시 일제히 반등

  • 등록 2021-11-30 오전 6:01:40

    수정 2021-11-30 오전 6:01:40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29일(현지시간) 신종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도 일제히 반등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 시점에서는 봉쇄 정책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면서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8%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2%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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