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동안 알다시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조·미 사이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 말이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한 선전포고이다.
지금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모든 성원국 대표단들을 포함해 전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유엔헌장은 개별적 성원국들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
누가 더 오래가는가 하는 것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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