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박소영 부장검사)는 A(51)씨를 성폭력(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자신의 처제인 B(26)씨를 총 3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내이면서 B씨의 언니인 C(33)씨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A씨의 자녀 5명에 대해 DNA(유전자) 검사 결과, 숨진 3살짜리를 비롯해 3명이 A씨와 처제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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