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차 유통, 오토바이 제조, 부품 판매 등 기존사업부 외에도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코라오홀딩스는 올해 자체신차 1톤트럭 생산,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판매, 픽업트럭 시장 진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라오스 누적 등록차량 가운데 54.8%가 픽업트럭”이라며 “코라오홀딩스는 자체개발한 저가 픽업트럭과 신차 픽업트럭 유통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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