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멜라니아의 랄프 로렌 수트

  • 등록 2017-01-21 오전 1:47:54

    수정 2017-01-21 오전 1:50: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멜라니아 여사. 멜라니아는 이날 미국의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디자인한 하늘색 의상을 입었다. (사진=AFP)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행사에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밝은 하늘색 투피스 수트 차림이었다.

이는 랄프 로렌이 디자인한 옷이다. 멜라니아의 대변인은 발표문을 통해 “트럼프 당선인의 45대 대통령 취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고려해 미국의 새 퍼스트레이디는 미국의 패션을 바꿔놓은 미국 디자이너의 옷을 입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