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6 미스 섹시백' 최고의 뒤태미인을 찾아라!-23

  • 등록 2016-06-24 오전 6:30:00

    수정 2016-06-24 오전 6:3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피트니스 미인선발대회 '2016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가 올 한해 3개월 동안 참가접수를 맞히고, 지역 광역시 5개 도시 예선전(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을 성공적으로 끝내며, 금주 26일 마지막 서울 지역예선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주년을 맞이한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미를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끼와 바디라인, 탤런트, 등을 기준으로 선발 한다. 미스섹시백은 참가자 신청조건 인 키, 몸무게, 나이, 결혼유무 등 접수 기준이 없다.

지역 예선전은 19일을 마지막으로 종료 되었으며 26일 서울지역 예선이 마지막으로 진행된다. 2차 최종 예선은 서울 동자 아트홀에서 진행 되며, 본선은 8월 11일 KBS아레나 체육관(구88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2016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광주지역 예선 참가자들의 모습. ESN코리아 제공.

▶ 관련기사 ◀
☞[포토]'2016 미스 섹시백' 최고의 뒤태미인을 찾아라!-22
☞[포토]'2016 미스 섹시백' 최고의 뒤태미인을 찾아라!-21
☞[포토]'2016 미스 섹시백' 최고의 뒤태미인을 찾아라!-19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