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로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이탈리아 셰프의 초콜릿 시연회를 연다.
이번 초콜릿 시연회는 1일 총 8회(11시, 12시, 13시, 14시, 16시, 17시, 18시, 19시)에 걸쳐 진행되며, 각 타임 별로 3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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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코리아는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키세스(Kisses) 보너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키세스 제품의 가격과 동일하지만 20% 더 많은 양을 담았다.
5가지 맛(밀크, 아몬드, 다크, 쿠키앤크림, 파스텔)으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사랑을 고백하는 날에 어울리도록 핑크색 포장재에 여러 개의 하트 모양을 넣어 디자인됐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투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이색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뚜레쥬르 페이스북(www.facebook.com/TOUSlesJOURS)에서는 ‘김수현의 별고백 비법 대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상대와 본인의 이름을 등록하면 고백 장소와 성공 아이템을 지정해 주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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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체리베리 초코렛처럼 달콤한 당신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iEDIYA)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이디야커피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체리베리 초코렛’ 음료를 마시는 커플 인증샷과 사연을 올리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등(20명)에게는 고급 브랜드 향수 등을 증정한다.
MPK그룹이 운영하는 수제머핀 전문점 마노핀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신제품 머핀과 케익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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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코리아는 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초콜릿 4개 제품으로 꾸며지는 하우스 오브 하겐다즈 초콜릿 어페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곳에서는 제품 부스를 둘러보고, 직접 연인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마늘 테마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는 2~3월을 기념해 수제 마늘 초콜릿을 증정 이벤트와 스테이크 할인 행사를 연다.
와인 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은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의 러브 에디션을 선보이며 가로수길의 한식디저트 카페 케이디(KAYDEE)에서 러브 에디션 두 잔과 한식디저트 7종으로 구성한 ‘발렌타인데이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