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얼핏보면 한복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한복의 형태는 거의 없는 복장이 눈길을 끈다.
목선은 목도리를 동그랗게 하지 않고 삼각 형태로 겹쳐 한복의 깃과 동정처럼 보이게 했다. 화관에는 ‘떨새’ 형태를 가미했다.
각국 이름이 쓰인 나뭇가지는 버드나무다. LED 등으로 희망의 뜻을 담은 봄에 핀 새싹을 표현했다.
피켓걸은 총 30명이 활약했다. 대부분 승무원·모델·배우 지망생들이다.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