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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제주에서 최고층인 38층(169m) 높이에 국내 최대 객실 수(1600실)를 갖추고 있다. 국내 호텔 중 최초로 전 객실은 스위트룸으로 구성된다. 연면적도 30만3737㎡로 제주에서 공급된 분양형 호텔 중 최대 규모다.
복합리조트 객실타워 8층에 조성되는 풀데크(총 면적 4290㎡)는 제주도 건축물 고도 제한선보다 높은 62m 높이에 들어서 제주바다와 제주시 전경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다. 풀데크에는 28m 길이의 대형 야외수영장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프라이빗 파티를 위한 카바나, 풀사이드 바와 바비큐 스테이션 등도 설치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인 강남구 언주로 832(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9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