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하고 일본 믹시가 퍼블리싱한 온라인 게임 ‘마블 썸썸’을 지난 24일 일본에서 출시했다”며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 매출순위 36위를 기록하며 양호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10월 출시한 ‘요괴워치’는 월 120억원가량 매출을 기록했다”며 “마블 썸썸도 월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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