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온리유는 13일 전국 미혼남녀 478명을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26.4%)과 여성(28.9%) 모두 주례사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전했다.
이어 ‘양가부모에 대한 인사’를 남성(20.1%)과 여성 (22.6%) 모두 공통 2위로 꼽았으며, ‘신랑신부 애정 이벤트’(남 15.5%, 여 18.4%)는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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