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로켓발사]SK證, 국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 미미

  • 등록 2012-04-13 오전 8:31:38

    수정 2012-04-13 오전 9:08:58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SK증권(001510)은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국내 펀더멘털에 악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변수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김성욱  SK증권 센터장은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만 봐도 이번 북한 광명성3호 발사와 관련해서 주식운용 전략을 바꿀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주식시장에 충격이 온다하더라도 아주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SK증권, 작년 당기순손실 68억원..`적자전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