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신촌 청년 창업’ 포럼은 신촌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연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창업보육기업 ‘만인의 꿈’ 김동찬 대표와 주얼리 샵 ‘HAH’ 정한나 대표가 ‘신촌과 이대 상권에서의 좌충우돌 창업’이란 제목으로 자신들의 경험을 나눈다.
또 신촌 문화예술매거진 ‘잔치’가 신촌에서 활동 중인 청년 단체와 기업에 관해, 문화기획단체 ‘소셜아트플래툰’이 청년 창업을 위한 신촌지역 공간에 관해 각각 브리핑한다.
이날 행사는 가칭 ‘신촌아젠다포럼’의 자문에 따라 기획된 첫 포럼으로 앞으로도 신촌 지역 도시재생 이슈에 관한 다양한 포럼이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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