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男 배우, 클럽서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

  • 등록 2020-01-08 오전 7:20:30

    수정 2020-01-08 오전 7:21:45

20대 男배우, 폭행 혐의 입건.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20대 남자 배우 A씨(28)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서울 서초구의 한 클럽에서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클럽에서 다른 남성 B씨와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한 B씨가 일방적으로 밀쳤다”며 몸싸움을 한 것은 당시 클럽에 함께 갔던 지인이고, 자신은 무관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0년대 후반 드라마로 데뷔한 A씨는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