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통신업 경쟁사들이 이익 감소를 겪고 있는 것과 달리 KT는 3분기 모바일 부문과 유선 부문 모두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5년 이내에 전화국을 450에서 50개로 줄이면서 유휴 부동산으로 인한 매출이 향후 몇년간 증가할 것"이라면서 또다른 이익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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