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NAVER(035420)
-모바일광고 시장 규모는 14.9% 늘어난 1조 4680억원으로 전망.
-모바일광고 매출액을 늘리기 위해 기존 광고주의 광고비 집행을 독려하고 신규 광고주를 영입하려는 노력을 수년간 지속.
-이용자 위치와 시간에 따른 맞춤형 검색 정보를 제공하면서 광고주가 원하는 노출 대상을 타겟팅해 광고 노출.
◇코스닥
△콜마비앤에이치(200130)
-애터미사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주력제품인 헤모힘의 가파른 매출 증가 속도.
-헤모힘 키즈를 비롯한 신제품 출시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
▶ 관련기사 ◀
☞O2O 영역확대..협회·단체장을 잡아라
☞한국MCN협회 만들어진다…추진위원장에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네이버-청년위원회, 창업 지원 프로젝트 ‘e-커머스 드림’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