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주간 플레이보이’는 아사다 마이의 첫 그라비아 화보집을 전격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그는 오랜 피겨 스케이팅으로 다져진 유연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해 뭇 일본 남성들의 마음을 초토화시켰다.
일본매체 ‘닛칸 겐다이’에 따르면 아사다 마이는 이미 피겨 팬들 사이에서 볼륨감이 충만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건강미로 유명했다.
가슴크기가 무려 E컵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보에서도 T-셔츠와 원피스만 걸쳐도 그 풍만함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첫 성인 화보를 통해 단순히 유명인의 노출로만 주목받는 게 아니라 연예인에 버금가는 미모와 스포츠 스타 특유의 건강미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듣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