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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다음주 한국은행의 일정 중 주목되는 것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수치다.
한은은 오는 26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를 발표한다. 한은이 올해 3% 성장률을 전망한 만큼 1분기 수치도 그 경로에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한은은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하반기와 비교해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한은은 26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한다.
주간행사일정
△18~25일(월)
해외출장,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IMF/WBG 춘계회의(총재, 미국 워싱턴DC)
△26일(목)
09:00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총재·부총재, 본관 17층 금통위회의실)
주간보도계획
△22일(일)
12:00 해외경제포커스 ‘일본 임금상승 부진 원인과 시사점’
△24일(화)
12:00 2018년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실시
△25일(수)
06:00 2018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12:00 2018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2:00 BOK경제연구 ‘불확실성 충격의 경기국면별 파급효과’
△26일(목)
08:00 2018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12:00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국회 제출
△27일(금)
06:00 2018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29일(일)
12:00 ‘2017 지급결제보고서’ 발간
12:00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해외경제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