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국S&C 등 풍력발전주 일제히 강세

  • 등록 2009-10-16 오전 9:12:31

    수정 2009-10-16 오전 9:12:31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풍력발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동국S&C(100130)는 전날보다 600원, 5.63%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산(089480)용현BM(089230)도 6%이상 급등하고 있고, 태웅(044490)과 현진소재도 3~4%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현대증권은 이날 전라남도가 오는 2028년까지 전남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5GW 규모의의 풍력단지를 조성키로 확정해 풍력부품주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동국S&C와 태웅의 수혜가 클 것으로 분석했다.

▶ 관련기사 ◀
☞전남 풍력단지 조성 수혜주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