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삼정건설이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를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삼정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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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는 1호선 하단역 역세권 입지가 돋보이며, 사상과 하단을 잇는 5호선이 2023년 완공 시 더블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교통 호재가 기대된다. 그밖에 강변대로, 김해국제공항(가덕신공항 예정), 낙동대로 등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사하 중심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아트몰링 쇼핑몰, CGV, 뉴코아백화점, 롯데마트, 부산현대미술관, 사하구청 등 쇼핑, 문화, 생활편의까지 실현하는 다양한 인프라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한 명품 학군도 밀집해 있어 관심도를 높인다. 낙동초, 하단초, 건국중ㆍ고, 부산여고, 동아고, 부일 외고, 부산일과학고,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등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안전하게 도보권 통학이 가능해 자녀를 둔 수요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일원에 자리하며, 관련 문의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대로 일원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