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시상 나선 정의선 부회장

  • 등록 2016-10-23 오후 12:22:39

    수정 2016-10-23 오후 12:22:39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양궁 대중화와 한국 양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원한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결승전이 지난 22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여자부에서는 최미선 선수가, 남자부에서는 이승윤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의선 (왼쪽에서 두번째) 현대차(005380) 부회장(대한양궁 협회장)이 최미선(왼쪽 첫번째) 선수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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