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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장시호는 폭로자가 된 배경에 대해 “더 이상의 거짓말이 의미가 없을 뿐만아니라 ‘엄마와 아들을 생각하라’는 검사의 설득에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했다.
장시호는 또 비밀 금고의 존재를 알리며 ‘빨간 금고’를 아직 검찰이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빨간 금고’ 안에는 차은택 포레카 지분 관련 서류, 인사 관련 서류, VIP 한식순방 서류가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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