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케이맥(043290)이 특허 취득과 공급계약 소식 등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케이맥은 전날보다 3.16% 오른 85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이 회사는 LG디스플레이와 17억6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측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에는 DNA 칩에 의한 DNA 바이러스 검출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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