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목수의 열린견적서’는 열린견적서, 자재실명제를 제공함으로써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공문화를 선도하는 인테리어 견적·중개 전문 플랫폼이다. 현재 회원 37만명과 시공후기, 인테리어 견적서 등 54만건의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공기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환기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욕실 환풍기와 환기시스템의 올바른 선택 방법을 소개하고, 인테리어 사업자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힘펠 관계자는 “환기업계 1위 기업 힘펠과 정직한 인테리어 문화를 전파하는 ‘박목수의 열린견적서’가 만나 환기 인테리어 확대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힘펠은 생활이 이뤄지는 모든 공간에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환기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환기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