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와 화려한 야경속으로..

아시아의 중심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에서 즐기는 여유!!
싱가포르 인기 특급 호텔 최대 30% 할인!!
  • 등록 2010-08-12 오전 10:30:38

    수정 2010-08-12 오전 10:30:38

▲ 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

 
[이데일리 편집부] 서로 다른 민족과 이색문화들이 어우러지는 곳 싱가포르는 작지만 가장 큰 세계를 품은 아시아의 중심이다.

다양함과 독특함으로 가득한 싱가포르는 인간을 위해 세워진 지상낙원이라 불릴 만큼 색다른 매력이 가득한 곳.

싱가포르 여행의 필수 코스는 바로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 강에 위치한 머라이언 파크에는 상체는 사자, 하체는 물고기 모양의 머라이언 상이 자리 잡고 있는데, 싱가포르의 상징물로 꼭 한번 가볼 것을 권한다.

싱가포르는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국적인 건물과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와 바, 화려한 네온사인의 모습을 바라보며 싱가포르의 밤 문화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돌핀스트래블은 싱가포르 최고의 특급 호텔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가능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투숙은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싱가포르 분수쇼

◇ 파크호텔 클라키 (Park Hotel Clarke Quay)
파크호텔 계열의 4성급 호텔인 파크호텔 클라키는 전통 있는 모습의 외관과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싱가포르의 고풍스러운 매력과 모던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상업 지역인 클라키의 중심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돌핀스트래블 특가 131달러부터.

◇ 쉐라톤 타워 (Sheraton Towers)
싱가포르 시내 중심에 있는 쉐라톤 타워는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이 선정한 세계 10대 호텔에 랭크된 특급호텔이다.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객실은 독특한 가구가 비치되어 있어 온화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든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돌핀스트래블 특가 212달러부터.

◇ 마리나 만다린 (Marina Mandarin)
마리나 베이 상업지구에 있는 마리나 만다린 호텔은 21층 아트리움의 특급 호텔로 우수한 부대시설과 고급 레스토랑,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회의실 등이 갖춰져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넓고 웅장한 규모와 이탈리아산 대리석으로 마무리된 욕실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돌핀스트래블 특가 220달러부터.

◇ 만다린 오리엔탈 (Mandarin Oriental)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체인의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호텔은 명성답게 럭셔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가포르 중심부인 마리나 베이에 있으며 주요 관광지 등과 인접해있다.

객실 한 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오션 뷰 등을 감상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돌핀스트래블 특가 231달러부터.
 
돌핀스트래블이 준비한 싱가포르 특급 호텔 할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www.dolphinstravel.com/event/2010/072702/?s_gigan=Y)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6262-5900 

▶ 관련기사 ◀
☞일본 USJ 테마파크에서 애니메이션에 빠져보자
☞제주 천연 동굴카페에서 아시나요?
☞젊으니까 도전한다!! 올 가을 유럽 배낭여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