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카드 '창의' 사무공간 공개

  • 등록 2014-09-13 오후 6:05:02

    수정 2014-09-13 오후 6:05:0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현대카드 사무공간이 매거진 ‘엘르 데코’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카드 사무공간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장 누벨이 디자인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 웨어하우스 콘셉트로 직원들의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이루어 졌다.

현대카드의 사무공간
이번에 함께 공개된 SNS서비스 회사 핀터레스트는 올드하지만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강주연 편집장은 “이번에 만난 회사들의 공간은 모두 놀이터처럼 유쾌했다”며 “무엇보다 임직원의 행복과 창의성 발현을 우선시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핀터레스트의 사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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