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램프로, 세무법인 피플TAX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09-02 오전 9:42:02

    수정 2021-09-10 오전 9:47:15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주)휴램프로(이하 휴램프로)는 8월 31일 세무법인 피플TAX(이하 피플택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휴램프로)
휴램프로는 자동화 인사노무 관리 플랫폼 ‘휴램’을 공인노무사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관리, 연차휴가 자동 계산, 정확하고 편리한 급여계산, 퇴사 관리, 인사데이터 종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노무법인, 법정의무교육기관, 의료업 보안 메신저 플랫폼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의 MOU로 기존 제공하던 제휴 공인노무사의 4대보험, 급여관리, 노무자문 등의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플택스는 서울, 분당, 청주에 지점을 갖고 3000개 이상 기장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휴램프로는 노동법에 근거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여 그 간의 리스크와 임금명세서의 교부 의무화, 2022년 최저임금이 반영된 근로계약서 갱신 니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희 휴램프로 대표는 본 협약에 대해 “최근 노무법인, 법정의무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이 완료된 시점에서 본 협약으로 세무회계 분야까지 든든한 사업 조력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무회계 데이터 수집과 피플택스 기장 고객 중 인사노무 관리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로 영업 확장이 될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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