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손잡이가 보이지 않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금속에 패턴을 표현해 소재의 느낌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용량대는 800ℓ, 802ℓ로 기존 지펠 그랑데스타일8600 시리즈의 857ℓ보다는 작아졌다. 출고가는 205만~220만원 선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지펠 그랑데스타일8000은 새로운 외관 디자인에 대용량이면서도 편리한 수납과 최적의 음식재료 보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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