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께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에 이같은 전화가 걸려왔으며, 협박범은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시킬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짐을 맡기는 라커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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