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컨설팅 기업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 등록 2021-10-01 오전 10:20:11

    수정 2021-10-01 오전 10:20:1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무회계컨설팅 기업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생동감 넘치는 세무회계컨설팅 기업’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감’과 ‘친근감’을 전달하며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자 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 메인은 생동감 있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모습을 담았다. 업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업무 중인 직원들의 모습, 회의, 세미나, 일상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이 ‘딱딱한 세무회계 사무소’가 아닌 쉽게 이야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세무회계 사무소로 보이고자 했다.

또한, 개편된 홈페이지는 세무회계 서비스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준비하고자 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의 온라인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의 UX/UI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프로세스로 탈바꿈했다.

스타트업 전문 회계세무 사무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홈페이지
김용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대표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세무회계사무소 중 가장 트렌디하고 열정적인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가장 먼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를 접할 수 있는 곳이 홈페이지인만큼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