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이크로소프트 최초 태블릿PC `서피스` 출시

  • 등록 2013-05-21 오전 11:21:56

    수정 2013-05-21 오전 11:21:56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앤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태블릿PC `서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피스는 PC와 태블릿의 장점이 합쳐진 제품으로 베이퍼마그네슘 케이스, USB 및 마이크로 SDXC 카드 슬롯 등 다양한 포트 지원, 탈부착형 키보드, 내장형 킥스탠드, 10.6" 클리어 타입 디스플레이 등을 특징으로 한다.

서피스 RT 32GB는 62만원, 64GB는 74만원, 서피스 프로 64GB는 110만원, 128GB는 12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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