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은 언론사 별 지면신문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디지타이징’ 방식을 적용해 신문지면을 온라인으로 구현했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언론사를 선택해 실제 신문을 읽는 느낌으로 기사를 볼 수 있다. 또한, 검색어를 입력해 해당 지면을 찾고,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현재 10개 언론사가 참여했다. 향후 매체를 확대할 예정이며 오늘의 신문에 서비스하는 신문을 오프라인에서 구독하는 독자들은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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