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처서, 하루 앞으로

  • 등록 2021-08-22 오후 3:41:13

    수정 2021-08-22 오후 3:41:1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가을이 오는 절기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이 주렁주렁 열린 덩굴식물터널을 거닐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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