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글TV, 아직은 시기상조"

  • 등록 2012-01-27 오후 12:04:55

    수정 2012-01-27 오후 12:04:55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7일 지난해 4분기 실적결산 컨퍼런스콜에서 "구글TV에 대해서는 계속 연구하고 있고, 필요하면 신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도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어 "업계의 리더로서 시장이 있는 곳이라면 지속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태블릿PC, 애플 외에 돈버는곳 없다"
☞코스피, 1960선 회복..`증권株 훨훨`
☞[표]삼성전자 2010~2011년도 분기별 실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