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늙어가는 뿌리산업, 다음 세대가 없다
-“黃, 리더십 위기 넘으려면” 자신과 측근부터 희생해야“
-“韓 지소미아 종료 입장 바꾸면 美 방위비 압박 멈출 수도”
-10명 중 3명 “이마트·LGD 신용등급 내려야”
-[사설]이젠 사립대 등록금 인상 검토할 때가 됐다
△줌인&
-해외 러브콜 뿌리치고 R&D 외길…뚝심으로 빚은 ‘꿈의 케이블’
-급속한 고령화에…동남아 정년연장 추진 잇달아
-“기술자 태반이 환갑 넘었는데 젊은이는 안와…공장 유지도 어려워”
-“정책·예산지원 ‘근무환경 개선’ 집중…젋은층 유인해야”
-국가가 앞장…‘장인’ 보호하고, 첨단기술 융합 신기술 개척 지원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민주당, 30~40% 물갈이설…한국당 쇄신폭, 그 이상 돼야”
-“文정부 시대 흐름 못읽어…경제·외교안보정책 실패”
△젊어지는 외식시장
-‘은퇴 후 창업’은 옛말…커피숍 여는 20대, 닭 튀기는 30대 늘어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 유치·홍보하고 식자재 공급 ‘본사 독점’ 없애 잡음 차단
-“노하우보다 노웨어가 중요하다”
△국제·경제
-후보 난립하는데 트럼프 압도할 대항마 없어…고민 깊어진 美 민주당
-홍콩거리 청소나선 인민해방군…軍투입 임박했나
-“1단계 무역합의 건설적 논의” 美·中협상단 2주 만에 통화
△정치
-韓·日 국방 장관, 지소미아 입장차만 재확인…美 ‘막판중재’ 나설까
-임종석·김세연, 불출마 선언 與野 총선 물갈이 ‘소용돌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연기…美 “北, 협상테이블 돌아와야”
-대안신당, 본격 창당 수순…호남 민심 어디로
-이인영 “패스트트랙 5당 공조 복원”
△위기의 한·미·일…美 전문가의 시선
-“한·미훈련 연기론 부족…대북 제재완화 카드 내놔야 비핵화 협상 가능”
-“미군 철수 언급 매우 우려 韓핵무장 막을 명분 잃어”
△경제
-“한국 최대 리스크는 북한…한반도 긴장 악화 땐 신용등급 내려갈 수도”
-세수불황·예산 조기집행 영향 정부 재정증권 발행 사상 최대
-한전, 멕시코 태양광발전 착공…해외 신재생사업 최대 규모
△금융
-“개인도 삼성 사옥에 투자…年5% 수익 문제없다”
-[현장에서]투자자 책임 빠진 DLF 재발방지책
-“금융권 일자리 늘릴 상황 아니다” 한 발 물러선 금융위
-순익 늘고 민원 줄고…동양생명 올 경영성적표 ‘우수’
△산업&기업
-28년 연속 ‘D램 1위’ 지킨다…JY EUV에 승부수
-30대 그룹, 3분기 누적 영업익 반토막
-日 불산액도 수출 허가…“WTO 분쟁 고려”
-“중고 배터리 활용해 전기차 충전소” BMW 친환경차 청사진
-[현장에서]날개꺾인 항공업계, 내실이 먼저다
△산업
-‘메이트X’ 완판 영향 無…갤폴드, 글로벌 독주 탄탄대로
-LG유플러스·CJ헬로 M&A 심사…‘알뜰폰’ 뜨거운 감자
-16일 9만 234명 방문 ‘日 관람객 신기록’…지스타 ‘흥행 대박’
△소비자생활
-백화점 ‘판 커진 리빙시장 잡아라’
-너도나도 ‘신발’ 신는 의류업체
-비비고죽 ‘햇반 기술+달인 손맛’ 통했다
△증권&마켓
-최대주주 바꾼 후 사업목적 변경…꼼수 ‘우회 상장’ 코스닥사 주의보
-DLF 이어 라임도 고강도 대책 나올까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점프’ 발판 마련
△이데일리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SRE)
-이마트·LGD·아시아나 ABS…등급 적정성 ‘도마’에 올라
-한기평, 평가·연구보고서 만족도 톱…한신평, 세미나 1위
-베스트리포트 단골 주제는…단연 ‘부동산’
△이데일리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SRE)
-해외로 나간 증권사들 수익률은 챙겼지만…셀다운 리스크 ‘경고등’
-“증권사 신용등급 고평가 논란…새로운 평가방법론 찾아야”
-부동산 PF사태·해외 대체투자…정보 부재 ‘닮은꼴’
△문화
-첼로 대신 지휘봉…‘마에스트라’ 장한나를 맞으라
-5시간 45분 논스톱…현실 정치를 목격하다
-‘공정한 게임의 룰’ 신뢰 깨져…10년 공든탑, 스스로 무너뜨리다
△스포츠
-“프로스포츠의 한 분야로…‘당구 한류’ 이끌 것”
-임희정 “그립 짧게 잡아 손목 고정해야”
-황희찬 “남미 최강 브라질戰…떨리지 않는다”
-신지애, 대회 2개 남기고…日 상금순위 2위로
-쇼트트랙 김아랑,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올해의 여자선수상’ 수상
△피플
-“‘반값’ 전복·갑오징어 등장…소비자·어업인에 모두 이익”
-현대車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車 알려요”
-특성화고 일자리 창출…스타벅스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서울 시민들이 만든 ‘소원반디’ 21일부터 덕수궁 돌담길 밝혀
-한화토탈, 서산 소외계층에 김장 1만7000포기 전달
-코트라, 사회적기업 15곳 제품 특별 전시회
△오피니언
-[목멱칼럼]잘 모르는 것엔 투자하지 말라
-[데스크의 눈]상생과 공멸 사이
-[기자수첩]‘부진’ 단어 뗀다고 경기가 살아나나
△부동산
-사업비 16% 증액…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비 ‘검증대’ 오른다
-등촌역 일대 ‘양천 목3동’ 내년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52시간, 작년 7우러 발주공사부터 적용해야”
-다시 속도내는 새만금 개발…내년 ‘동서도로’부터 개통
△사회
-미세먼지 뿜는 ‘5등급車’ 12월에도 도심 달린다
-주말 연차 지연운행에…논술 수험생들 발만 동동
-수능 이의신청 3일 만에 ‘206건’
-“中, 민주주의 무시” 대학가 분노 폭발
-조국 진술 거부에…檢 신병 처리 놓고 ‘고심’
-韓조울증 사망률 ‘세계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