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술명은 ‘디버그 이벤트를 이용한 악성 쉘 코드 탐지 장치 및 방법’으로 워드, 아래아한글, 전자문서(PDF), 플래시 플레이어, 문서 및 스크립트 등의 비실행 파일의 악성코드 포함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악성 비실행 파일의 취약점을 이용한 APT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안랩의 트러스와처에 적용된 핵심 요소다.
▶ 관련기사 ◀
☞안랩, 악성 쉘코드 탐지장치 특허취득
☞안랩, 가짜금융사이트 유도하는 파밍 악성코드 변종 주의보
☞朴대통령, 주가조작 근절 밝히자 안철수 테마주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