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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지난 1년 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유럽호텔 톱(TOP)5을 지역별로 발표했다.
익스피디아의 발표 내용을 보면 영국 런던 지역에서는 ‘제네레이터 호스텔 런던’이 1위를 차지했으며 스페인 파로셀로나에서도 ‘제너레이터 호스텔’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체코 프라하에서는 ‘그란디오르 호텔 프라하’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선 ‘유나이티드 호스텔 프랑크푸르트 시티 센터’가 한국여행자들이 찾는 최다 숙박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유럽 여행을 하기에 최적기다. 오는 10월 영국 런던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용 페스티벌인 ‘댄스 엄브렐러’가 열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전세계 관광객이 매년 이 시기에 런던을 찾는다. 유럽 3대 야경을 자랑하는 체코의 프라하는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여행을 선사한다. 저녁 9~10시가 지나야 야경을 볼 수 있는 여름과 달리 10월 프라하는 오후 7~8시부터 마음껏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구입가능하며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https://www.expedia.co.kr/europe-hot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 예약 시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할인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익스피디아 모바일 앱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특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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