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차, 자사 최초 8기통 5.0 엔진 탑재한 '더 뉴 K9' 출시

  • 등록 2014-11-17 오전 10:01:45

    수정 2014-11-17 오전 10:01:45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더 뉴 K9(The New K9)'을 선보이고 있다. '더 뉴 K9'은 V형 8기통 타우 5.0ℓ GDI 엔진이 탑재된 부분 변경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3.3 모델 ▲프레스티지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 5330만원이며, 3.8 모델 ▲이그제큐티브 5680만원 ▲노블레스 6230만원 ▲VIP 7260만원, 5.0 모델이 ▲V8 5.0 8620만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